아이가 밤마다 불을 못꺼서 무드등을 알아보다 발견!
보자마자 반해버린 미피 저금통 무드등이예요.
사진으로 봤을 때에도 예뻤는데,
실제로 보니 더 예쁜 미피 무드등!
그리고 단순히 무드등만이 아니라,
저금통 겸용이라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.
너무 눈부시지도 않고 불빛 조절도 가능해
밤에는 아이 곁에서 무드등으로,
낮에는 저금통으로 잘 활용해 아이방에 딱!이랍니다.
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미피 무드등!
아직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이나 수유중인 엄마,
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께
추천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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